다쏘시스템 Smart Factory Conference Q&A
- Q. 3D 작업 지시서 내릴 때, 지침서나, 품질 체크 관련 문서, Spec 등도 같이 첨부되어 내려가고 품질 체크 등 관련 문서의 내용도 크로스 체크 가능하도록 구성 가능한가요? 발표 자료 만으로는 확인이 어렵네요..
- A. 관련 문서를 첨부할 수 있고,3DEXPERIENCE Platform의 Change Action 기능을 사용하면 크로스 체크 가능합니다.
- Q. 3D Lean 에서 한 작업자 할당이 Dispatching 이나 작업 Reschedule 에 연동이 되나요?
- A. 3DLean은 회의용 Application으로 Dispatching에 연동되지는 않습니다.역으로 Dispatching 시스템을 링크를 걸어 회의 시 공유하며 활용하시는 게 맞는 방향인 거 같습니다.
- Q. 생산계획을 수립할때 예상수율도 반영해야할텐데 예상수율은 설비에서 취합된 historical data 를 자동으로 끌고와 반영시킬 수 있을지요.
- A. 생산계획은 설비의 capa 기준으로 작성됩니다.
- Q. 가상 생산라인의 시뮬레이션에서 MTTR, MTBF 등의 고장률을 반영하고 queuing 등의 statistics한 분석 리포트가 나오나요?
- A. MTTR, MTBF를 입력 가능하고, 분석 리포트도 나옵니다.
- Q. 제철,화학산업 같은 연속공정 산업군에도 적용 가능한가요?
- A. 광물 채굴, 석유 화학 등 연속공정 산업군에도 적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 Q. 공정 사이클 단위의 시간계획뿐 아니라 실제 날짜(달력)와 연동하여 생산계획 수립이 가능한가요?
- A. 공정 계획은 실제 날짜(달력) 기준으로 수립 됩니다.
- Q. 디지털 미팅보드의 graphic하게 작성한 내용이 list 형태로도 나오나요?
- A. 포스트잇 형태로 작성한 Action은 3DEXPERIENCE Platform에서 Task로 관리 가능합니다.
- Q. e-BOM과 m-BOM 의 연동에 어려움이 많은데 그중 가장어려운것이 설계단위와 조립단위의 불일치입니다. 설계단위와조립단위를 연동하는 방법과 사례를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 상품기획 단계에서 사양관리가 되고, 해당 내용과 연계하여 E-BOM, CAD-BOM 등과 연결되어 관리 된다면, MBOM 정의 시 해당 사양 fileter를 적용 가능 합니다.
MBOM 정의 시 생산 조건에 맞춰 가상의 조립 단위들을 정의할 수 있고, 이렇게 정의해 놓으면 EBOM 변경 시에 이를 파악하여 추가/삭제/변경 제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 Q. e-BOM에 정의된 단위(1번레벨)보다 더 상위(bom에 정의되지 않은 모듈은 어떻게 Planning 을 할 수 있을까요?
- A. MBOM 정의 시 생산 조건에 맞춰 상위의 가상 레벨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 Q. 작업스케줄 및 공장 최적화 시스템에는 모든 공정의 부품의 준비율과 제품의 생산양과 연결되어 재고 관리가 이루어 지는지 궁금합니다.더불어 관련 팀(구매,생산 등)도 연동이 되는지도 문의합니다.
- A. 생산 capa 기준 Plan 수립 및 상세 Schedule에 창고에 있는 공급품 기준으로 수립되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Make to Stock 방식의 생산을 하신다면, 고객 납기 준수를 위한 완제품 수준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시뮬레이션 해 볼 수 있습니다.
- Q. 관리와 변경의 관점에서 만들어진 작업스케줄 및 공정이 변경되어 지면 변경하는 관리의 툴이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적용)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 A. Fixed window 기간의 스케줄은 가급적 변경하지 않는 것을 제안드리며, follow-up(진행 상태)를 파악하여(특정 시간 기준) 주기적으로 스케줄을 update하도록 설정합니다.
- Q. 생산장비 관리와 생산 품질의 관리 등 빅데이터를 머신러닝과 AI를 통해 학습된 자료를 실제 시스템에 적용하기까지는 어느 정도의 기간이 필요한 지 궁금합니다.
- A. 준비된 data 수준 파악을 우선 진행합니다. Data가 준비된 상태에서 머신러닝으로 Rule을 찾는 것은 단 기간(수 주) 이내에 가능합니다.
- Q. 공급망 관리를 통해 전국의 영업지점이 있다면 주문양과 생산 공장의 실시간 연동과 생산 공장의 자제 양까지 연동하여 예측이 가능한 시스템인지 궁금합니다.
- A. 가능합니다.
- 시스템의 공급망 모델링은 생산에 연관된 모든 요소(주문, 자재, WIP 등)를 포함하며 자재는 중요한 고려 사항입니다. (연동 예측 가능)
- 주문, 자재 등과 같은 계획 기본 데이터는 주기적으로 시스템에 업데이트 됩니다. 필요 시 인터페이스를 연동하거나 수동 입력도 가능합니다. (물리적 데이터 연동)
- 플래너는 최신 업데이트 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기적으로 재계획을 합니다. 필요 시 여러 시나리오 비교 분석 및 의사결정 프로세스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의사결정 프로세스 및 권한에 의해 필요 시 각 담당자(=플래너 Role)가 개별적으로 연동 예측을 수행할 수 가능)
- 확정된 개정 계획은 MES로 publish 하여 생산에 반영합니다.
- Q. 또한 APS를 통한 스케줄 수립시 원재료 재고를 감안한 구매도 연결이 가능할까요? 궁극적으로는 MRP/MPS 가 연계되는지가 궁금합니다.
- A. MRP와 연계하여 더욱 정확한 Planing/Scheduling을 작성하도록 지원합니다. 구매 요구(PR)과 연계 가능합니다.
- Q. 센서 데이터를 받아서 상/하한값에 대한 알람은 어떤식으로 주시는지요?
- A. 단일 센스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기존에 학습된 Rule 기준으로 전체 생산 라인의 상태를 모니터링 하여 이상(Risk)이 발생할지 여부를 판단 합니다. 이상(Risk)가 감지되면, 이후 공정에서 Control가능한 변수 위주로 개선방안(대안)을 제시해 드립니다.
- Q. 공급망 관리에서 최소/최대 관리 가능한 기간은 몇 주까지 되나요?
- A. 공급망 관리를 세분화하면 전략 계획, 전술 계획, 스케줄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각의 계획은 통상 아래와 같은 계획 주기 대상으로 합니다.
- 전략 계획 : 중장기 계획
- quarterly, monthly
- 전술 계획 : 단기 계획 – weekly, daily
- 스케줄링 : 시간 단위 계획
고객의 계획 요구사항 및 특성에 따라 계획 기간 및 주기는 Customizing 됩니다.
- 전략/전술 계획 : Capacity 계획 – 최소 일단위 ~
- 스케줄링 : Sequence – 최소 분단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