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를 자극하는 MARCOM 대행사의 기업문화

2012-09-20   조회수 : 6423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가 기업의 성공을 부른다.

 

요즘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으로 기업 문화를 꼽고 있다.
사람 중심의 조직
마음을 움직이는 경영 
 
조사 결과에 따르면…

1975년도에 조사한 우리나라 기업 평균수명은 30년
2005년도에 조사한 결과는 15년  
2000년 ~ 2010년 10년 동안 우리나라 기업의 절반 가량이 10년을 버티지 못하고 있다.
 
시장개방과 시장포화, 산업의 성장률 둔화 등 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업의 경영은 더욱 어려워 지는
상황에서 기업문화는 사람이 바뀌고 시대가 변해도 끊임없이 살아 숨쉬는 가치로서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구글의 20% 프로젝트
10시간을 일하면 2시간 놀아라.
20%의 딴짓이 Creative를 창출한다.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3M’
치열하되 여유를 허용하며, 여유를 갖되 치열하라.
여유의 문화가 창조와 혁신을 만든다.
15%의 Rule
직원들의 자유로운 연구를 위해서 하루의 15%는 딴짓이 필요하다.
포스트 it의 성공이 15%에서 비롯되었다. 
 
직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본의 꿈의 직장 미라이공업
연차 휴가 140일 / 5년마다 직원 해외 여행/ 육아휴직3년 유급휴가…
여가는 직원의 행복을 부르고, 이는 곧 회사의 성과를 창출한다. . 
 
웅진코웨이 신기(神技)문화
점심시간 탄력 운영제, 한층 전체를 놀이터화, 가족과 함께하는 family Day…
신나게 일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사람만이 창의력과 도전정신으로 탁월한 성과를 이룰 수 있다
 
Creative를 자극하기 위한 방법으로 여러 기업들은 업무시간의 일부를 업무와 상관없는
딴짓(?)에 할애할 것을 강조한다.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로운 일하기 문화도 중요하지만, 자율에는 책임이 따라야 하고,
직원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룰을 바탕으로, 기업의 환경과 변화에 적합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Marcom 대행사로서 14년이 된 네오다임도 우리만의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해 왔다. 

네오다임의 사례 


 

Top Down이 아닌 Bottom up방식으로 정례화되고 지속화 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차곡 차곡 준비 단계를 거치고 있다.  


얼마 전 탁구대 하나가 회사 입구에 자리를 잡았다. 


 

이상적이고, 부러움을 사는 기업 문화도 많겠지만, 기업의 환경과 성장 단계에 따른 적합한 기업문화가 필요하듯이 네오다임도 우리만의 문화 속으로 한걸음 나아가고 있다.
 
성공하는 조직에는 그들만의 문화가 있다.
여러분들이 꿈꾸는 기업문화는 어떤 모습입니까?
 

 

같으면서 다른 관점!! 팀장이 보는 업무 효율성, 팀원이 보는 업무 효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