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성이 없어보이는 서로 다른 오브젝트의 이질적인 조합에서 "왜?" 라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크리에이티브는 '만약에?' '왜?'라는 생각에서 탄생하고 저는 이 뉴스레터를 통해 구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싶었습니다. 자전거, 얼룩말, 그리고 고민하고 있는 사람. 당신은 어떤 상상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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