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 NEEDS A CHEF
CJ제일제당 ‘BIBIGO’의 글로벌 프로젝트인 ‘싸이고 비비고’는 싸이의 Personal Chef응모 프로모션이라는 이슈를 통해 Facebook,You-tube 등 글로벌 온라인매체들을 활용하여 한식을 널리 알리고 비비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캠페인입니다.
NEODIGM HELPS A CHEF
한국에서 일주일, 미국에서 한달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를 위한 네오다임의 역할은 한 주동안 진행되는
싸이쉐프의 한국 스케쥴을 기획,운영하는 것이었습니다.
6월 19일.. 싸이의 쉐프가 선정되다!
TOP 3로 선정된 쉐프들중 Winner가 선정되는 결정의 날이었습니다.
한국에 방문하여 우리와 일주일동안 프로젝트를 함께할 쉐프가 누가될지 설레임을 가득 안고
결과를 기다리던 순간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Ricardo Caput!
싸이의 전속 쉐프로 임명된 영광의 사나이!
그와 함께한 영광의 일주일을 소개합니다.
하나의 BRAND PR용 페이스북 컨텐츠가 업로드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기획자들의 아이디어가 모아지고,
수백장의 촬영컷이 걸러지고, 작가님과 통역사의 문구하나 단어하나의 신중한 선택이 가해집니다
사람들이 스크롤바속에 순식간에 지나갈 수 있는 이 컨텐츠가
스크롤바를 돌려 다시 한번 읽고,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기위하여!
즉, 궁극적인 목표인 Viral Marketing을 통한 Brand Awareness 향상은 위하여!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 모든 신중한 선택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게 하는 책임자 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법대생'에서 '싸이쉐프'가 되기까지의 수많은 도전 앞에 망설임이 없었던 Ricardo처럼~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프로젝트까지 최상의 기획을 그려나가는 네오다이머가 되는 그날까지...
리카르도와 함께한 일주일은 잊지 못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