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8.1은 개인화된 컴퓨팅 환경에서 사용자들이 업무와 여가를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윈도우 8의 성능을 대폭 강화한 업데이트 버전으로,
이동성과 편리함이 강조된 태블릿에서부터 노트북 등 생산성을 포함한 산업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전세계 230여 지역에서 37개의 언어로 동시 출시된 윈도우 8.1, 한국에서도 18일부터 업데이트를 할 수 있었는데요.
윈도우 8.1을 프로모션 한다면 어떤 장점에 포커스 해볼 수 있을까요?
윈도우 8.1의 특징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의 '카카오톡'이 전체 모바일게임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승승장구하는 네이버의 '라인',
자체 퍼블리싱게임 콘텐츠를 늘려가며 성장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 다음의 '다음-모바게'까지 가세했다.
여기에 실시간 방송 플랫폼을 갖춘 아프리카TV의 합류로 모바일게임 플랫폼 시장은 한껏 달아올랐다."

어느 설문에서 스마트폰을 사용 중 가장 짜증이 나는 경우를 조사한 결과 1위가 '게임 도중 전화나 메시지가 왔을 때'라고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의 활용을 말할 때 모바일 게임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특히 플랫폼 시장에서 게임을 활용한 콘텐츠 확장의 움직임 활발한 요즘,
양 적인 확장도 좋지만 지속적인 사용자를 유지할 수 있는 질 적인 부분을 어떻게 만족시킬 것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애플이 버버리의 CEO 안젤라 아렌츠를 유통 부분 책임자로 영입했다. 가전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패션 브랜드 전문가를 영입했다는 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의 유통 및 온라인 매장의 전략적 방향, 확장, 운영을 진두 지휘할 유통 부분 책임자가 패션 브랜드 전문가?
애플은 어떤 가치를 팔기 위해 위와 같은 결정을 했을까?

"한국의 개인방송 BJ(개인방송 BJ(Broadcasting Jacky)계의 '간판스타' 양띵이 '유튜브 뮤직 어워드' 50인에 선정돼 화제다."

싸이, 레이디 가가, 에미넴과 같은 무대에 서게 될 일반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11월 3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1회 유튜브 뮤직 어워드 50인'에 선정된 한국인은 다름이 아니라 인터넷 개인방송 BJ였습니다.
게임을 주 콘텐츠로 방송을 하는 이 BJ의 유튜브 구독자 수가 약 30만명이라고 하네요.
이처럼 이제는 플랫폼의 영향력 보다 콘텐츠가 플랫폼을 만드는 시대로 어떤 콘텐츠가 사람들을 움질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야 할 것 같습니다.

"러시아 광고들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 하자면 매우 직설적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TV 고나 옥외광고, 팜플렛 광고 등 광고시장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또 다른 특징은 상당히 자극적인 형식의 광고들이 범람한다는 것입니다."

각 나라의 문화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게 광고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광고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온라인일까요?
러시아에서는 옥외광고가 발달되었다고 합니다.
금주는 러시아 광고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최근 러시아 내에서 화제가 되었던 광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모션의 관점에서 볼 때 참고해 볼 만 하게 눈에 띄는 제작물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