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을 활용한 네오다임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
| 스마트폰 사용자가 3,600만명을 훌쩍 넘고, 스마트폰 활용 시간도 늘면서 이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마케팅 방안은 변화의 흐름이 아닌 하나의 주체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아울러, 한 때 전 세계적으로 광풍을 일으킨 아이패드와 더불어 각 PC 업체도 다양한 타블릿 기기를 선보임으로써 마케팅 담당자들은 더욱 더 정교해지고 복합화된 방식으로 모바일 마케팅 방안의 진화를 모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네오다임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표준 HTML 제작을 통해 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다양한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연동이 가능한 모바일 마케팅을 다양한 업무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이를 반응형 웹으로 제작을 하여 각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사이즈로 고객이 볼 수 있게 준비를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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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네오다임은 아직 App. 보다는 Web 환경으로 클라이언트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 고객의 특성상 App.의 경우 고객의 모바일 기기에 설치를 해야 하는 제약이 있고, 지속적인 컨텐츠를 제공 및 관리, 또 비용상 등의 이슈가 있어 일회성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 물론 클라이언트 뿐 아니라 네오다임도 지속적인 마케팅을 활용하는 툴로 App. 보다는 SNS를 이용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은 아직까지 일치하고 있다. ) | |
| 컨퍼런스의 정보를 내 손안에 발표자료 다운로드 / 발표자료 다운로드 고객 리스트 / 세션 소개 / 세션 평가 / 실시간 세션 평가 분석 / 세션 Q&A / 스케쥴 관리 / 이벤트 / SNS 연동 / 후원사 및 자사 제품 홍보 배너 등 이 모든 것이 가능한 페이지 구축을 통해 네오다임은 참석하는 고객에게는 매우 간편하고 일괄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클라이언트에게는 이를 쉽게 관리할 수 있게 구축을 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네오다임이 진행한 사례 중 모바일 페이지 구축을 통해 참석자의 91%가 자료를 다운로드 받고, 83%의 세션 평가 참석, 높은 Q&A 및 이벤트 참여의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본 결과는 하드카피로 제공되는 자료집이나 설문지 참여도와 거의 비슷한 수치로 이는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 및 클라이언트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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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노하우와 경험은 보다 새로움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고 이를 다양한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 |
| Voting System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바일 평가 시스템까지.. 최근 클라이언트들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들과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수신기를 활용한 보팅 시스템이다. 물론 네오다임도 보팅 시스템을 많이 활용하기는 했으나,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모바일 페이지를 제안하였으며, 이는 고객에게 더 많은 정보와 사용 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툴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즉, 짧은 시간내에 화면에서 보여주는 정보를 투표하는 시스템에서 정보를 실시간 그리고 지속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페이지 제작을 통해 보다 높은 참석율과 고객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모바일 페이지 제작을 통해 보다 저렴 한 비용으로 가능하게 되어, 효율적인 비용 집행 / 높은 참석률 / 정확하고 디테일한 정보 제공 등 삼박자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결과치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이런 결과치들은 단순히 설문조사에서 벗어나 심사 시스템까지로도 진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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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진화와 도전을 위하여.. 앞서 이야기 한 사례들은 지속적으로 진화된 결과치이다. 즉, 간단한 발표자료 다운로드나, 서베이을 측정하는 시스템에서 클라이언트의 요구 사항과 네오다임의 아이디어가 더해서 모바일에서 가능한 다양한 페이지들로 진화를 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모바일 OS의 경우 플래쉬 지원이 불가하여 다양한 액션 등의 효과를 배제해야 하기는 하나, 천하무적 웹 개발팀과 네오다임 AE의 기획력이 더해져서, 고객의 편의성과 클라이언트의 만족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네오다임의 모바일 마케팅 방안은 지속적인 진화와 새로움에 도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