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늦은.. 아니 두 발.. 아니 백 발은 늦은 문화기획팀 포스팅 시작합니다.

무려 지난 4월 1일 금요일 진행되었던 '네오다임 오후 12시의 데이트'!!

기억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네오다이머들이 우리들의 소듕한 추억을 금방 까먹을 까봐, 다시 한 번 상기시켜드리고자! 일부러 뒤늦은 사진 공유 합니다. (정말 뻔뻔하네요. 어처구니가 지구밖으로 가출하는 줄.)

6개 팀으로 나누어, '오늘은 내가 네오다임 요리사~'

함께 음식을 직접 만들고, 나누어 먹으니까 더 맛있고 더 즐거웠습니다:)

기억나시죠잉~ ㅎㅎ

Special Thanks to

 -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후라이~ 후라이~ 계란 후라이~의 진수를 보여주신 멋진 사장님

 - 즐거운 자리에 더 맛있게 만들고 먹어준 네오다이머들

 - 재료 구성하고, 준비하고, 장보고, 도구 가져오느라 고생한 우리 문기팀원들

 - 한큐에 버너 빌려주신 정운창 국장님과 성기 팀장님

 - 사진기 스폰해 준 혜령씨

오늘도 맛있는 식샤하세요~ 냠냠~